[TV리포트=김현서 기자] ‘코요태’ 신지가 호주 공연을 앞두고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신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계정에 “호주 공연 가기 전 고질병인 팔꿈치, 어깨 치료 왔다. 주사 잘 맞았다고 인형 선물 받았다. 아픈데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는 민소매와 카고 팬츠로 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병원을 다녀왔음에도 쾌활한 그의 모습에 눈길이 모인다. 또 한 손 가득 인형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도 주사 잘 맞을 수 있어요”, “가기 전에 몸 보신 하고가요”, “무조건 잘 다녀오기”, “언니 치료 잘 받았으니까 호주에서는 더 신나는 무대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지는 최근 공개 연애 중인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하지만 결혼 발표 후 두 사람은 여러 구설에 휘말린 상태다. 앞서 문원은 ‘코요태’와 함께한 상견례에서 무례한 태도를 보여 비판을 샀다. 이에 신지는 전국민의 결혼 반대에 부딪혔다.
결국 신지는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다.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걱정은 식지 않고 있다.
최근 신지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보통 눈을 뜨면 뉴스부터 본다. 그런데 한동안 내 뉴스가 나와서 좀 안 봤다”라며 힘든 심경을 간접적으로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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