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헬스, 비중 축소 의견…전 사업 부문 부진-베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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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 비중 축소 의견…전 사업 부문 부진-베어드

이데일리 2025-07-31 23:00:39 신고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베어드는 31일(현지 시간)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의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베어드의 애널리스트인 바이클 하는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 축소’로 하향했다. 목표가는 기존보다 114달러 가량을 낮춰 198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25%의 하락 가능성을 의미한다.

마이클 하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리스크 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유나이티드헬스의 핵심 자회사인 옵텀 헬스(Optum Health)에 대한 근본적인 수익성 의문이 커졌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발표된 2025년 2분기 실적에서 ‘가치 기반 진료’ 부문의 장기 마진 전망이 기존보다 낮아진 5%로 하향 조정됐고, 향후 3년간 약 20% 규모의 구조적 비용 부담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업 부문도 예상보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했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지역 그룹 및 HIX, 메디케이드, 옵텀 인사이트 등 모든 사업 부문에서 큰 역풍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메디케이드 수혜 요건 강화 가능성도 중장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의 주가는 이날(현지 시간) 9시 56분 기준 정규장에서 3.31% 하락해 257.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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