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키뱅크캐피탈마켓은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에대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4월 시장평균수익률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던 키뱅크측은 “당시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며 두 달만에 변동의 배경을 설명했다.
목표주가는 630달러를 제시했다.
키뱅크는 특히 이번 실적 반등의 핵심이 애저의 성장 가속화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애저의 성장률은 올 상반기 내내 속도를 내며 1월 31%에서 3월 35%에서 연말에는 39%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로인해 최근 두 분기 성적은 애저를 둘러싼 논란을 사실상 무의미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최근 두 분기동안 애저부문의 실적은 회사측 가이던스를 각각 5억달러, 7억 달러 초과 달성했다.
여기에 현재 애저에 대한 수요는 공급을 초과하고 있어 추가적인 실적 상향 가능성도 크다고 키뱅크측은 판단하고 있다.
한편 전일 장 마감 이후 호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4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8.19% 오른 555.25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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