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손가락 신경 끊어져 수술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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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손가락 신경 끊어져 수술했다... 왜?

금강일보 2025-07-31 18: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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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방송 캡처 사진 =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방송 캡처

가수 이효리가 손가락 신경이 끊어져 수술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7일에 첫 방송된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에는 가수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전했다.

이날 이효리는 김혜자의 집을 방문해 “집이 선생님을 닮아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사를 전했다. 김혜자도 이효리에게 “텔레비전에서 많이 봐서 익숙하다. 처음 보는 사람 같지가 않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효리는 김혜자가 출연했던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언급하며 “이번에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강아지 나오는 신 있지 않나. 그걸 남편과 보고서 하늘로 보낸 애들이 많으니까 너무 눈물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저 개들 싸우는거 말리다가 손이 거의 잘렸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했고 여기 신경이 다 끊어졌다”라고 말하며 상처난 손을 보여줬다. 이를 본 김혜자는 “이것 좀 잡아봐라. 여자 손톱이 이게 뭐냐”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 =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방송 캡처 사진 =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방송 캡처

이효리는 “2년 정도 됐다. 손이 덜렁덜렁해서 저는 잘린줄 알았다. 남편이 서울에서 녹화 중이었는데 보호자 동의가 없으면 수술을 못 한다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고 “사람들이 손이 이렇게 돼서 방송 나가면 어떻게 하냐고 하는데 저는 안 부끄럽다”라고 했다.

이에 김혜자도 “나도 안 부끄러울 것 같다. 나는 걔네들 사랑해서 그랬는데. 자가가 아파서 그렇지”라며 속상함을 표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0년 안성평강공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만난 유기견 순심이를 입양한 바 있다. 순심이를 시작으로 여러 유기동물을 입양해 함께 살다가 2020년에 순심이를, 2023년에 모카를 하늘로 떠나보냈고 현재는 석삼이, 구아나, 코깜이, 미달이, 고실이와 생활하고 있다.

그가 출연한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은 국민 배우 김혜자의 삶을 온전히 들여다보는 특집 다큐멘터리로 연기 경력 64년의 현역 배우인 그를 작품 밖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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