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Mnet ‘보이즈2 플래닛’에서 트레이니A 출신 이상원과 이리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빅히트 뮤직이 준비했던 신인 보이그룹 ‘트레이니A’ 데뷔조의 일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방송에서는 이들이 그리드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참가했다고 소개됐다. 무대에 등장하기 전까지 참가자들은 생소한 소속사 명칭에 궁금증을 보였고, 이들의 등장 후 분위기는 ‘급’ 반전됐다.
이상원과 이리오는 첫 계급 결정전에서 엔하이픈의 ‘No Doubt’ 커버 무대를 선보였고, 모두의 박수를 이끌며 ‘올스타’를 받았다. 라이브라고는 믿기지 않을 보컬 실력과 시선을 압도하는 퍼포먼스에 많은 이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마스터로 활약 중인 가수 이석훈은 “드디어 메인 보컬 감이 나왔다”며 엄지 척을 했다.
이에 마스터 군단은 이들에게 추가 테스트를 위해 준비한 무대도 보여 달라고 요청했고, 두 사람은 ‘컴백홈’ 퍼포먼스도 완성도 있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이상원과 이리오의 1차 계급 결정전 영상은 각종 SNS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상원과 이리오는 지난 2021년 빅히트뮤직의 차기 보이그룹 데뷔조 ‘트레이니A’로 활동했다. 대형 기획사에서 선보인 만큼 적잖은 팬덤도 형성됐다. 하지만 빅히트뮤직은 2022년 12월 데뷔 무산을 공식화하며 트레이니A 멤버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그리고 2년여의 시간이 흐른 후, 이상원과 이리오가 ‘보이즈2 플래닛’을 통해 다시 한 번 ‘데뷔’에 도전하고 있다. 방송에서 이상원은 “꿈을 포기했었다. 그래서 오래 쉬었다”며 단 시간 내 안무와 노래를 숙지해야 하는 ‘보이즈2 플래닛’ 시스템에 적응하는데 고충을 고백하기도 했다. 상황은 이리오도 마찬가지. 하지만 두 사람이 흘리는 비지땀에 팬들이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이상원과 이리오가 향후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데뷔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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