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의 최고 기대 신작 ‘라그나로크3’가 31일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국내를 포함한 첫 번째 유저 테스트가 함께 예고된 가운데, ‘라그나로크’의 새 시대를 열 타이틀을 향한 글로벌 팬덤의 관심이 집중될 모양이다.
▲ ‘라그나로크3’
‘라그나로크3’는 그라비티와 개발사 조이메이커가 공동 개발 중인 PC·모바일 MMORPG 신작이다. 지난해 지스타 현장을 통해 최초 공개됐으며, 당시 그라비티 측은 원작의 감성을 간직한 고품질 그래픽 기반 신작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콘텐츠 구조 측면에서는 더욱 다채로워진 성장 시스템과 새로운 스킬 조합, 수동 조작에서 오는 변수와 재미 등을 설명한 한편, 대규모 레이드 및 PvP 등 지난 시리즈와 차별화된 구성을 소개해 기대를 모았다.
31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당시 그라비티 측이 소개한 ‘라그나로크3’의 특색이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는지를 잘 확인할 수 있다. 약 3분 길이로 공개된 영상에서는 다양한 지역에서의 플레이 장면과 주요 직업 전투, 콘텐츠 일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눈길을 끄는 장면은 ‘라그나로크’ 특유의 감성을 업그레이드한 비주얼과 대규모 협동·경쟁 콘텐츠의 존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몬스터 및 캐릭터들의 모션은 물론, 프론테라·페이욘·모로크 등 각 지역의 날씨 변화와 섬세한 표현이 눈길을 끈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10인 규모 던전과 대규모 길드 리그가 소개됐다. 10인 협동 던전은 기존 ‘라그나로크’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콘텐츠로, 단순한 장판 피하기를 넘어 보스의 움직임을 따라하거나 특정 오브젝트, 타이밍에 대응하는 등 이용자들의 긴밀한 협력이 강조됐다. 길드 리그에서는 수많은 이용자들이 난전을 펼치는 장면부터 공성추를 대동한 공성전이 예고되는 등 스케일이 큰 전장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라그나로크3’는 현재 오는 8월 9일, 10일 서울에서 진행될 비공개 시연회 및 별도 ‘피오니어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개발진은 추후에도 더 많은 테스트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라그나로크3’의 정식 출시 일정 및 추가적인 세부 콘텐츠 정보는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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