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열풍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다. 요즘과 같은 삼복더위에도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은 달린다. 혼자서, 둘이서 혹은 무리를 지어 달린다. 이 정도면 열풍이 아닌, 광풍이라 말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그럼 달리기, 이제 그냥 무작정 뛰면 될까? 그렇지 않다. 이 질문에 알맞은 답을 주는 신간 『러닝 바이블』이 출간됐다. 이 책은 ‘운동하는 아나운서’로 유명한 러닝 인플루언서 박지혜와 국내 최대 러닝 커뮤니티 ‘오픈케어’의 헤드코치 함연식이 공동 집필했다. 국내외 마라톤을 완주하며 쌓은 박지혜의 실전 노하우에, 수많은 러너를 지도해온 함 코치의 전문 지식이 더해져 러닝 입문자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저자들은 달리기가 단순한 듯 보이지만 올바른 자세와 원리를 모르면 부상 위험이 큰 운동이라고 말한다. 당신도 달리고 싶다면, 먼저 이 책을 통해 초보 러너들이 흔히 간과하는 기본 원리와 핵심 전략을 숙지하고 부상 없는 달리기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 러닝 바이블
박지혜, 함연식 지음 | 중앙북스 펴냄 | 656쪽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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