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넓혀줄 최신 OTT 예능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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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넓혀줄 최신 OTT 예능 가이드

싱글 플러스 2025-07-31 13: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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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넓혀줄 최신 OTT 예능 가이드

이번 주, 당신의 시야를 넓혀줄 새로운 OTT 예능 추천작을 소개한다. 무엇을 보고, 왜 빠져들며, 어떤 질문을 던지게 되는지, 그 이유까지 함께.

끝없이 정교해지는 알고리즘은 취향이라는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어낸다. 익숙한 얼굴, 친숙한 감정 속에서 우리는 점점 더 예측 가능한 선택을 하게 된다. 편안함은 남지만 낯섦과 놀라움은 조금씩 사라진다. 이제는 그 울타리 밖을 바라볼 때다. 무엇을 보고, 왜 그것에 빠져들며, 어떤 질문을 던지게 되는가?


이대형의 크보랩


이대형의 크보랩
야구가 이렇게까지 정밀해질 수 있을까. 티빙 오리지널이 KBO 리그의 숨은 포인트를 해부하듯 분석한다. 현역 시절 ‘작두발’로 불리며 그라운드를 누볐던 이대형 해설위원이 메인 MC로 나서 선수들의 플레이는 물론 감독의 전략과 경기 흐름까지 날카롭게 짚어낸다. 초대형 스크린과 고해상도 슬로모션 영상으로 몰입감을 높인다. 야구의 진짜 묘미를 생생하게 느껴볼 것.



OTT
티빙
DATE
매주 월요일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핸들을 잃은 다섯 남매가 다시 제대로 놀 준비를 마쳤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다시 모여 웃음만을 향한 질주를 시작한다. 분장과 벌칙, 기상천외한 미션부터 여행과 먹방까지. 매회 달라지는 판 위에서 예능 고수들의 찰떡같은 케미는 순수한 웃음을 터뜨린다. 예측 불허의 전개 속에서 팀워크는 더 단단해졌고 재미는 한층 과감해졌다.



OTT
넷플릭스
DATE
매주 일요일


추라이 추라이: 죽어도 좋아


추라이 추라이: 죽어도 좋아
요즘 가장 핫한 ‘아조씨’ 추성훈이 이번엔 진짜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버킷 리스트에 몸을 던진다. 테이저건 체험부터 전투기 탑승, 바이크 레이싱 대회 출전, 피라미드 숙박까지. 상상 초월의 미션과 글로벌 게스트의등장으로 스케일이 한층 더 커졌다. 강인함 속에 숨겨져 있던 인간 추성훈의 얼굴이 드러나는 순간 감동이 배가된다.



OTT
넷플릭스
DATE
매주 수요일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연애는 처음이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진심이다. 넷플릭스의 새로운 연애 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는 연애 경험 ‘0’인 모태 솔로들이 6주간의 메이크오버를 거쳐 인생 첫 연애에 도전하는 성장 로맨스다. 결과보다 과정, 사랑보다 성장에 집중한 이 프로그램은 그 어떤 로맨스보다 뜨겁고 진하다. 올여름 첫사랑에 대한 질문이 시작된다.



OTT
넷플릭스
DATE
매주 화요일


장도바리바리


장도바리바리
장도연이 이야기보따리를 바리바리 싸 들고 길 위로 나섰다. 오랜 시간 <살롱드립> 에서 보여준 섬세한 리액션과 단단한 진행력에 여행지의 온기와 여유가 더해졌다. 이번 무대는 거리다. 변요한, 사카구치 켄타로, 가비, 위하준 등 매회 개성 넘치는 게스트들이 등장해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감칠맛 나는 대화로 도시의 맛과 멋이 한층 깊어진다.



OTT
넷플릭스
DATE
매주 토요일


대탈출: 더 스토리


대탈출: 더 스토리
생존과 탈출 사이, 진짜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원년 멤버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에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합류해 6명의 새로운 탈출러 군단이 탄생했다. ‘12시간 안에 복귀하라’는 단 하나의 규칙에 따라 준비된 시공간 초월의 생존 레이스가 베일을 벗는다.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5개의 스테이지에 예측 불가한 반전과 긴장감이 폭발한다.



OTT
티빙
DATE
매주 수요일


미친 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미친 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한일 대표 미식가, 성시경과 마츠시게 유타카가 서로의 ‘미친 맛집’을 소개한다. <고독한 미식가> 의 고로상과 발라드 장인 성시경이 각자의 단골집을 공유하며 음식 너머의 문화까지 교환한다. 맛의 국경을 넘는 이 교류에는 이기고 지는 대결이 없다. 오직 더 맛있는 경험을 건 친구의 자존심만이 있을 뿐.맛으로 전해지는 문화 비교는 때론 유쾌하고, 때론 뭉클하다.



OTT
넷플릭스
DATE
매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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