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박명수 '바다의 왕자' 리메이크 '바다의 공주' 가사에 "요즘 나오기 힘든 가사" 깜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희철, 박명수 '바다의 왕자' 리메이크 '바다의 공주' 가사에 "요즘 나오기 힘든 가사" 깜짝

메디먼트뉴스 2025-07-31 12:40:12 신고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김희철이 박명수의 히트곡 '바다의 왕자'를 리메이크한 '바다의 공주'의 가사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찔한 비키니 입고, 미끈한 허릴 흔들면'이라는 가사에 "요즘에 나오기 힘든 가사"라고 반응하며 과거 가요계의 파격적인 표현에 혀를 내둘렀다.

7월 27일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 233회에서는 '성별 체인지 힛트쏭'을 주제로 그 시절 가요계의 독특한 리메이크 곡들을 소개한다. 당시 가요계에는 같은 곡을 다른 성별의 가수가 불러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거나, 리메이크를 통해 원곡과는 다른 감성을 담아내며 사랑받은 곡들이 많았다.

특히 개그맨 박명수를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한 정규 2집 타이틀곡 '바다의 왕자'의 리메이크 버전이 주목받았다. 김희철과 이미주는 과연 어떤 가수가 '바다의 왕자'를 성별 체인지 하여 불렀을지, 그리고 가사는 어떻게 바뀌었을지 큰 궁금증을 표했다.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성별 체인지하여 부른 가수는 바로 걸그룹 LPG와 래퍼 래피가 함께 'LPG Loves 래피'라는 활동명으로 발표한 '바다의 공주'였다.

원곡 '바다의 왕자'가 자신에게 찾아온 그녀에 대해 노래하는 곡이라면, '바다의 공주'는 화자를 1인칭으로 바꿔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특히 김희철을 놀라게 한 것은 바로 가사였다. 원곡의 '쭉쭉 빵빵 날씬한 다리'라는 부분이 '아찔한 비키니 입고, 미끈한 허릴 흔들면'으로 표현된 것.

이에 김희철은 "요즘에 나오기 힘든 가사"라며 당시의 과감한 가사에 혀를 내둘렀다. '바다의 공주'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에도 멤버들이 가사에 맞게 비키니를 입고 촬영을 진행했는데, 그들을 알아본 팬들 때문에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는 에피소드도 공개돼 흥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일기예보, 박화요비, 박진영 등의 원곡을 성별 체인지한 다양한 버전의 '힛트쏭'들은 7월 27일 오후 8시 30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