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25회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특집에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 쯔양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혜련은 페퍼톤즈와 밴드 ‘메카니즘’을 결성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2살 연하 남편과 함께 ‘고장난 타임머신’, ‘나 요즘 파이됐대’를 작사한 것. 조혜련은 “2년 전부터 남편이 작사·작곡을 한다”라고 밝혔다. 별사랑의 트로트 곡 ‘가위바위보’도 작곡한 만능 남편이라고.
이어 조혜련은 ‘남사친’ 김구라가 남편과 만난 적 있다며 “구라가 우리 남편을 보는 눈이 심상치가 않던데 어떤 건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가 “하고 싶은 얘기가 뭐야? 어떤 어그로를 끌려고 그래”라며 티격태격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