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의 조셉 무어 애널리스트는 3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AMD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121달러에서 185달러로 53%나 올려 잡았다.
해당 목표주가는 AMD의 전일 종가 177.44달러보다 4%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투자의견은 시장 평균수익률을 유지했다.
무어 애널리스트는 “중국시장을 겨냥한 제품이 다시 공급되면 올 하반기 AMD와 엔비디아는 모두 새로운 모멘텀을 추가하게 되는 것”이라며 “다만 수요는 여전히 클라우드 고객사들로부터 나오고 있고 가장 큰 수혜는 엔비디아가 되겠지만 AMD의 Mi350 의 제품 사이클 역시 하반기 주가의 추가 반등을 기대하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전일 182.31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AMD는 올해들어서만 47% 가까운 연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AMD 주가는 전일대비 0.2% 약세를 보이며 177.15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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