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명문’ 의정부 경민고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경기도대표로 남고부 8개 체급에 선발되는 강세를 보였다.
오승용 감독·황보배 코치가 지도하는 경민고는 30일 경기도유도체육관에서 벌어진 남고부 73㎏급 도대표 선발전서 최성준이 조호연(경기체고)에게 업어치기 되치기 절반승을 거두고 우승,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또 남고부 +100㎏급 결승서 김민준은 같은 학교 차서율을 누르기 한판으로 물리쳐 도대표가 됐고, 무제한급 결승서는 차서율이 역시 같은 팀 김동건을 누르기 한판으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 밖에 55㎏급 조연우와 60㎏급 김동준, 66㎏급 김승기, 81㎏급 김동건, 100㎏급 차서율은 전국대회 우승 실적을 바탕으로 자동 선발돼 경민고는 90㎏급 김준범(파이널유도멀티짐 화성)을 제외한 8개 체급서 도대표를 배출했다.
또 여고부에서는 경기체고가 48㎏급 주수림, 63㎏급 서시은, 70㎏급 장혜윤, 78㎏급 김지현, +78㎏급 최보민 등 5명이 전국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도대표에 뽑혔고, 이날 열린 무제한급 결승서는 권보미(제이탑유도멀티짐)가 김지현(경기체고)과 연장전 끝 지도승을 거두고 우승해 본선에 나가게 됐다.
여고부 52㎏급과 57㎏급서는 박수현, 이은지(이상 남양주 금곡고)가 도대표로 확정됐다.
여자 일반부서는 52㎏급 정나라, 63㎏급 허슬미, 70㎏급 최엄지, 78㎏급 채윤지, +78㎏급 김하윤(이상 안산시청)이 대표로 선발됐으며, 남자 일반부서는 60㎏급 최정웅(양평군청),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 73㎏급 박희원, 81㎏급 강헌철(이상 용인시청), 90㎏급 김종훈(양평군청), 100㎏급 김한수(용인시청), +100㎏급 이승엽(양평군청)이 대표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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