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블리츠웨이와 재계약...“대표 아티스트로서 동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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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블리츠웨이와 재계약...“대표 아티스트로서 동행 이어간다”

뉴스컬처 2025-07-30 14:14: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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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천우희가 현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이어간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천우희 배우는 회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블리츠웨이의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온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그 스펙트럼이 더욱 넓게 펼쳐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우 천우희. 사진=블리츠웨이
배우 천우희. 사진=블리츠웨이

천우희는 지난 2021년 당시 신생 기획사였던 H&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이후, 회사가 현재의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로 사세를 확장하는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마다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대표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천우희는 영화 '앵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를 비롯해 tvN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 이르기까지, 스릴러와 휴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왔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에이트 쇼'와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흥행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광고계에서도 활약은 눈부시다. 금융, 주류, 패스트푸드,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 퀸’의 입지를 공고히 했고, 대중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연예계를 넘어선 사회적 영향력도 인정받았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 제작과 음악 사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뮤직 레이블 KLAP을 인수하며 K-POP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로 사업 영역을 확대, 콘텐츠 기반의 IP 브랜딩 체제를 본격화하고 있다. 드라마·영화 제작 역량은 물론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형 아티스트 양성에도 주력하며 입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블리츠웨이에는 천우희를 비롯해 주지훈, 정려원, 문채원, 인교진, 소이현, 손담비, 박하선, 우도환, 정인선, 윤박, 곽동연, 김예림, 채서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각자의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천우희는 오는 9월 JTBC 새 드라마 '마이 유스'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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