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박윤재 조종해 이보희 공격 “기억상실 연기, 이제 알았어” (‘여왕의 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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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박윤재 조종해 이보희 공격 “기억상실 연기, 이제 알았어” (‘여왕의 집’)[종합]

TV리포트 2025-07-30 11:27:15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짜 임신으로 박윤재를 흔든 함은정이 이보희에게 진실을 밝혔다.

30일 KBS 2TV ‘여왕의 집’에선 기찬(박윤재 분)을 조종해 숙자(이보희 분)를 덫으로 몰아가는 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인은 가족들 앞에서 보란 듯이 입덧을 하는 건 물론 두 줄이 뜬 임신 테스터기를 내보이는 것으로 기찬을 속인 터.

이에 기찬은 “근데 우리가 언제. 내가 기억이 없어서”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고, 재인은 “정말 기억 안 나? 우리 와인 마신 날 말이야”라고 일축했다. 그날은 재인이 기찬의 술에 약을 타 재운 날이었다.

재인의 임신에 숙자가 “정신이 있어, 없어? 임신 시켜서 어쩌자는 거야?”라며 호통을 쳤다면 세리(이가령 분)는 “당신 정말 재인이랑 그런 일 있었던 거야? 나한테 분명 그 이상의 일 없었다며. 어떻게 당신 아들이 있는 집에서 그런 짓을 해. 그러고도 당신이 남편이고 아빠야?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며 성을 냈다.

이에 기찬은 “내 얼굴에 침 뱉기라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당신과 나는 뭐 달랐어? 나도 술 취해서 제정신 아니었고 실수였어. 일단 기다려. 아직 확실하지 않아”라고 받아쳤다.

재인은 유경(차민지 분)을 통해 산부인과 의사를 매수해 임신 진단도 받았다. “나 임신 맞대. 당신도 기쁘지? 우리 지호한테 동생이 생겼잖아”라고 말하는 재인에 기찬은 애써 웃었다.

소식을 들은 미란은 재인에 “엄마도 임신한 거 아시니? 아무 말 안 하셔?”라고 묻고는 “난 축하는 못하겠다. 거짓말하기 싫어서 그래.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닐까 싶은데 천천히 잘 생각해봐”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YL 본가에 불이 난 가운데 세리는 재인을 챙기는 기찬에 질투심을 표했다. 재인은 과거 숙자가 그랬듯 방화의 책임을 숙자에게 몰아갔고, 이에 숙자는 “생사람 잡는 거 봐. 말은 바로 해야지, 왜 거짓말을 합니까?”라며 억울해 했다.

재인은 또 지호를 찾는 세리에 “누가 보면 내가 아니라 네가 진짜 지호 엄마 인 줄 알겠어”라고 일갈하는 것으로 묵직한 한 방도 날렸다.

극 말미엔 재인이 제게 수면제를 줬음을 알고 “너 다 기억하지? 다 속여도 난 못 속여, 이 사기꾼아. 너 기억상실증 아니지? 딱 걸렸어”라고 추궁하는 숙자와 “그걸 이제 아셨어요?”라며 웃는 재인의 모습이 그려지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여왕의 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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