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신영일이 유쾌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에서는 신영일이 ‘국어 마스터’로 등장해 퀴즈 현장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특히 그는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와의 묘한 기싸움으로 예능감을 폭발시킨다.
이날 신영일은 “여러분들이 맞춤법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테스트해 보겠다”며 ‘브레인즈 6인방’ 전현무, 하석진, 이상엽, 윤소희, 황제성, 궤도에게 난이도 높은 문제를 출제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각자 답을 쓴 뒤 짧은 상의 시간을 갖는 독특한 규칙에 모두 당황한다.
이에 전현무는 “(틀리면) 나는 타격이 너무 크다”며 “나도 아나운서 출신인데 너무하다”고 항의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번 문제는 역대급으로 어렵다”며 힌트를 요청하지만 신영일은 과거 방송 일화를 소환하며 “그때 전현무가 힌트를 안 주고 내 팔만 슬쩍 잡았다”고 폭로하며 단호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궤도는 “그게 바로 업보다”라며 장난스럽게 거든다.
그러던 중 퀴즈에 집중한 출연진의 모습을 지켜보던 신영일은 “진짜 브레인답다”며 감탄을 표한다. 특히 이과 라인의 하석진, 윤소희, 궤도에게는 “궤도에 제대로 올라탄 실력이다”라는 재치 있는 칭찬을 건네며 녹화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브레인 아카데미’에서 웃음을 책임지고 있는 전현무는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해피투게더(KBS2)’, ‘나 혼자 산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MBC)’ 등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믿고 보는 MC’로 자리매김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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