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의 애널리스트인 피터 크리스티안센은 코인베이스 글로벌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70달러에서 505달러까지 상향했다. 기존 목표가 대비 약 87% 상향한 금액으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33%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피터 크리스티안센은 암호화폐 가격 상승이 첫 번째 모멘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분기 기준으로 40~45% 상승하면서 코인베이스 글로벌의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
또, 규제 완화도 모멘텀이다. 지니어스 법안 통과뿐만이 아니라, 클래리티 법안이 하원을 통과한 상태다. 규제 완화에 따라 시장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가운데 코인베이스 글로벌은 최근 S&P500 지수에 편입되며 신뢰도가 높아진 상태다.
이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매출처가 생기는 것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줄 수 있다. 회사는 최근 ‘코인베이스 원’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의 제휴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코인베이스 글로벌의 주가는 현시 시간 9시 45분 기준 정규장에서 0.21% 상승해 380.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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