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전국 현장서 '무재해 안전 릴레이' 전개…중대재해 ZERO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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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전국 현장서 '무재해 안전 릴레이' 전개…중대재해 ZERO 도전

폴리뉴스 2025-07-29 16:44:33 신고

롯데건설 주택안전팀 이승환 상무(왼쪽)가 현장소장에게 '안전 바통'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주택안전팀 이승환 상무(왼쪽)가 현장소장에게 '안전 바통'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롯데건설이 하반기 전 현장을 대상으로 '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하는 대대적인 안전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전국 현장별로 릴레이 형식으로 전개된다.

롯데건설은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은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등 4개 사업본부가 권역별로 나눠 현장마다 순차적으로 안전활동을 진행하고, 다음 현장으로 '안전 바통'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첫 릴레이는 21일 주택사업본부 현장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26일에는 플랜트 현장이, 28일에는 건축 현장이 참여했다. 토목사업본부는 8월 4일부터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안전 릴레이'에 참여한 현장은 캠페인의 첫날, 현장소장이 주관하는 '무재해 선포식'을 통해 전 근로자들과 함께 안전 다짐을 공유하고 이후 2주간 각 현장 특성에 맞는 특별안전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활동 종료 이후에도 안전관리는 지속된다. 롯데건설은 각 현장이 추락, 낙하, 전도, 붕괴 등 건설현장 주요 위험요소를 상시 점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혹서기인 9월까지는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한 조치도 병행된다. 냉수 및 보냉장구 제공, 쾌적한 휴게시설 운영,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이 전 현장에서 시행된다.

이미 롯데건설은 지난 7월 중순, 온열질환 대응을 위한 'ICE BOMB'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7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임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상황을 특별 점검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 지시를 넘는 전사적 관심과 실행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안전 릴레이 캠페인과 병행해, 전사 차원에서의 안전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사전 위험요소 제거, 실시간 위험 대응, 직원·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등을 통해 중대재해를 포함한 전반적인 재해를 지속적으로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안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는 롯데건설의 현장 실천 전략"이라며 "임직원과 근로자 모두가 안전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며, 중대재해는 물론 일반재해까지 철저히 예방해 '전 현장 무재해'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건설은 이외에도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으로 건설현장 전반의 리스크 대응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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