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아이쇼핑’이 4회 방송을 앞두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
29일 방송되는 '아이쇼핑' 4회에서는 완벽한 아이를 설계하려는 김세희(염정아 분)와 그 실체에 다가가는 김아현(원진아 분)의 본격적인 대립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3회에서 김아현과 아이들은 김세희가 운영하는 유전자 연구 단지의 실체에 접근했고, 불법 입양이 진행되는 현장을 목격하며 충격을 받았다. 아이들의 반격이 시작된 가운데, 4회 방송에서는 세희와 아현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스틸컷이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염정아가 연기하는 김세희는 우월한 유전자만 살아남아야 한다는 왜곡된 신념 아래, 대통령(성훈 분)과 비밀리에 접촉하는 장면으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의료계에서 존경받는 인물이자 동시에 불법 유전자 조작 조직의 수장으로 이중생활을 해온 그녀가 대통령과 만나게 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원진아가 연기하는 김아현은 병원 내에서 세희의 딸과 단둘이 만나 충격적인 진실에 다가서며 스토리 전개의 변곡점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아현’이라는 동일한 이름을 가진 또 다른 존재가 등장해 향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김진영이 연기하는 정현은 예리한 감각으로 아현의 정체를 추적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위장 신분이 드러날 위기에 처한 가운데에서도 김아현은 끝까지 복수를 향한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배우 성훈이 대통령 역할로 특별 출연해 극의 중량감을 더할 예정”이라며 “염정아와 원진아가 그리는 상반된 가치관의 충돌이 심리전으로 확산되며, 파격적인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본방 사수를 권한다”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며, OTT 플랫폼 티빙(TVING)을 통해서도 독점 공개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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