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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트레일러 ‘리버스톤 44DBL’ <출처=리버스톤> |
미국 RV 전문 제조사 포리스트 리버(Forest River)가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리버스톤’을 통해 초대형 고급형 트레일러 ‘리버스톤 44DBL’을 공개했다. 주거용 마감과 공간 구성, 각종 편의 장비까지 갖춘 이번 모델은 이동형 주택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2025년형으로 출시된 44DBL은 전체 길이 13.5m에 이르는 5축 피프스 휠 트레일러로, 4개의 대형 슬라이드 아웃 구조를 갖췄다. 내부는 최대 6명까지 거주할 수 있는 규모다. 고급 주방과 거실, 침실 2곳, 욕실 2곳, 심지어 업무 공간까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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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트레일러 ‘리버스톤 44DBL’ <출처=리버스톤> |
출입구는 주방으로 이어지며, U자형 조리대에는 스테인리스 이중 싱크, 식기세척기, 510리터 대형 냉장고(제빙기 포함), 4구 가스 쿡탑과 오븐, 전자레인지가 설치됐다. 원목 수납장과 서랍, 풀 사이즈 팬트리도 마련됐다. 주방 옆에는 프리스탠딩 식탁과 거실이 이어진다.
거실에는 50~55인치 스마트 TV, 고출력 사운드바, 5만 2천BTU 벽난로가 설치된 엔터테인먼트 벽이 배치돼 있고, 대형 L자형 소파는 손님용 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벽면은 회전식 비밀 문 형태로 설계돼, 뒤편에 별도의 침실과 욕실이 숨겨져 있다. 해당 공간은 벽면 수납식 침대와 책상, 전용 샤워부스를 포함한 욕실로 구성돼 어린이방 또는 홈 오피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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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트레일러 ‘리버스톤 44DBL’ <출처=리버스톤> |
반대편에는 메인 침실과 욕실이 자리 잡고 있다. 킹사이즈 침대와 대형 옷장, 세탁기·건조기, 침구류 수납장, TV 등이 기본 사양이며, 욕실에는 고급 샤워부스와 세면대, 넉넉한 수납공간이 갖춰져 있다.
주행 성능도 탄탄하다. 기본으로 약 3,175㎏ 차축, LCI 서스펜션, 6점식 유압 레벨링 시스템, 200W 태양광 패널, 2,000W 인버터, 온수기, 에어컨 2대(15,000BTU), 히터(40,000BTU)가 탑재된다. 추가 옵션으로는 외부 TV, 추가 에어컨, 디스크 브레이크, 세라믹 코팅, 스타링크 위성통신, 독립 서스펜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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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트레일러 ‘리버스톤 44DBL’ <출처=리버스톤> |
총중량은 1만 859㎏이며, 최대 2,118㎏의 적재가 가능하다. 급수는 청수 299리터, 오수 454리터, 폐수 303리터까지 저장 가능하며, 18㎏ LP 가스탱크 2개가 기본 장착된다.
리버스톤 44DBL은 주거 수준의 설계와 최고급 마감, 전 기능 기본 탑재라는 ‘풀 옵션 전략’으로 고급 캠핑 수요층을 겨냥한 모델이다. 가격은 약 2억 1,823만 원부터 시작하며, 선택 사양에 따라 더 높아질 수 있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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