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드디어 출시?” 테슬라 로드스터, V10 엔진 탑재한 와이드바디 렌더링 화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8년 만에 드디어 출시?” 테슬라 로드스터, V10 엔진 탑재한 와이드바디 렌더링 화제

더드라이브 2025-07-29 14:20:00 신고

▲ 테슬라 로드스터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Zephyr Designz’>

양산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테슬라의 차세대 로드스터가 이번엔 V10 엔진을 탑재한 콘셉트 렌더링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렌더링은 전동화의 상징과도 같은 테슬라가 내연기관 기반의 가상 이미지로 재해석된 독특한 사례다. 강렬한 와이드바디 디자인과 함께 ‘픽셀 튜닝’의 극단적인 미학이 구현됐다.

이 렌더링은 유튜브 채널 ‘Zephyr Designz’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그레이 컬러의 차체에 펜더 확장과 공력 파츠를 더해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했다. 해당 채널은 앞서 붉은색과 검은색 콘셉트로도 비슷한 스타일의 가상 로드스터를 선보인 바 있다.

▲ 테슬라 로드스터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Zephyr Designz’>

이미지 속 로드스터는 단순히 전기차에서 탈피한 수준을 넘어, 고성능 내연기관 차량으로 완전히 변신한 모습이다. 시트 뒤편에는 아우디 R8에 탑재됐던 5.2리터 V10 엔진이 장착된 것으로 설정됐다. 여기에 전기 모터 보조까지 더해져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콘셉트다.

디자인 요소도 눈길을 끈다. 전면부에는 대형 스플리터와 통풍구가 새겨진 보닛이 적용됐고, 측면 펜더와 사이드 스커트에는 공격적인 확장 키트가 장착됐다. 후면부는 대형 디퓨저와 덕테일 스포일러로 마무리됐으며, 공기흡입구가 포함된 리어 펜더와 업그레이드된 브레이크 시스템, 신규 휠, 에어서스펜션 등도 포함돼 있다.

▲ 테슬라 로드스터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Zephyr Designz’>

비록 실존하지 않는 렌더링 차량이지만, 현존하는 하이엔드 스포츠카를 연상케 하는 구성이어서 실제 모터쇼에 등장해도 손색없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테슬라 로드스터 실차가 출시되면 유사한 스타일의 바디 키트가 등장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테슬라 로드스터는 지난 2017년 처음 공개됐으며, 당초 2020년 양산을 목표로 했으나 매년 출시가 연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테슬라는 이미 예약을 받고 있다. 계약을 원하는 고객은 약 695만 원을 선납하고, 10일 내에 추가로 약 6,255만 원을 납부해야 한다.

▲ 테슬라 로드스터 렌더링 이미지 <출처=유튜브 ‘Zephyr Designz’>

최근 테슬라 엔지니어가 “차세대 로드스터는 마지막을 장식할 최고의 드라이버 차량”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역시 “올해 말 엄청난 데모(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X에 밝힌 바 있어, 일각에서는 “공개한 지 8년이 지난 로드스터가 드디어 출시를 앞둔 것 아니냐"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최종 가격이나 출고 시점 역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그럼에도 브랜드의 상징성과 기대감 덕분에 소비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Copyright ⓒ 더드라이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