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일손돕기에 나선 김병수 조합감사위원장(오른쪽) / 농협중앙회 제공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조합감사위원회는 29일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홍성군 금마면 소재 딸기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금마면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454mm의 역대급 폭우로 딸기하우스 여러 동이 침수되거나 배수시설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