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겸 캐리커처 작가 정은혜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해 남편 조영남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월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1.1%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20주년을 맞은 정형석·박지윤 부부, 출산 후 일상을 공개한 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오는 8월 4일 방영 예정인 ‘400회 특집’ 예고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집 예고에는 ‘동상이몽2’의 초창기 출연자인 이재명-김혜경 부부를 비롯해 추자현-우효광, 인교진-소이현, 강남-이상화, 노사연-이무송 등 지난 8년간 출연한 90쌍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91호 운명 부부’로 정은혜·조영남 부부가 출연할 것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3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신혼 생활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예고편에서 정은혜는 조영남에 대해 “뭐든 잘하는 사람, 스윗하다”고 애정을 표현했으며, 조영남 역시 “결혼해 달라고 먼저 말했을 정도”라며 “가족이 생겨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정은혜는 “오빠는 나에게 선물 같은 존재다. 오빠가 없으면 숨이 안 쉬어지고, 있으면 숨이 나온다”고 말해 진심 어린 사랑을 드러냈다. 조영남도 “사랑은 밝고 좋은 느낌이며, 가족이라서 사랑받는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400회 특집을 맞아 ‘서로를 살게 하는 사랑’을 주제로 6주간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정은혜·조영남 부부에 이어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출연할 예정이며, 추가 출연진도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방송은 오는 8월 4일(월)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