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김장환·이영훈 목사 압수수색…세계적인 파장, 어떻게 수습할건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우여 "김장환·이영훈 목사 압수수색…세계적인 파장, 어떻게 수습할건가"

뉴스컬처 2025-07-29 10:29:45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국민의힘 황우여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이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에 등 종교인들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한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일침을 가했다.

황 선관위원장은 지난 28일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회의에서 "종교 권위의 실추를 염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라며 "만일 별다른 혐의 없이 수사가 끝나면 세계적인 파장은 어떻게 수습하겠나"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황우여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황우여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이어  "국민은 사회생활은 사법, 정신생활은 종교에 의지한다. 우리 국민은 사법과 종교의 권위를 소중히 여기며 존경해왔다"라고 전했다.

또 "문재인 정부 초기 사법부 권위에 미친 파장처럼 종교계에도 이러한 파장이 미친다면 이재명 정부의 가장 큰 실책이 될 수 있다"라며 "국가·국제적 문제에 당이 적극 대응해 나라의 중심을 잡아가야 하는 엄중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앞서 순직해병 특검은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소속 이영훈 목사를 압수수색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