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케이트 블란쳇·크리스 파인과 할리우드 영화 촬영 찍고 코미디 갈증 해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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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케이트 블란쳇·크리스 파인과 할리우드 영화 촬영 찍고 코미디 갈증 해소” [RE:뷰]

TV리포트 2025-07-29 09:38:05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배두나가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 파인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영화 ‘알파 갱’의 촬영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29일 COSMOPOLITAN Korea 채널을 통해 배두나의 AI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무물봇’ 인터뷰에 나선 배두나는 “대사가 없지만 감정선이 폭주하는 캐릭터가 좋나, 대사량은 많은데 감정선이 건조한 캐릭터가 좋나?”라는 질문에 “당연히 대사가 없는 캐릭터다. 나는 말로 설명하는 캐릭터보다 눈으로 보여주고 감정으로 공감을 일으키는 캐릭터를 선호한다. 다른 배우들도 대부분 이런 캐릭터를 선호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감정을 증폭시키는 훈련을 자주 하기 때문에 연기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나오는 면이 있다. 대사까지 없으면 금상첨화”라고 덧붙였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 파인, 레아 세이두 등과 SF 코미디 영화 ‘알파 갱’을 촬영한데 대해선 “되게 오랫동안 기다린 작품이 코미디였는데 이번에 너무 재밌는 작품을 찍어서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라고 밝혔다.

“지난 10년 동안 액션 연기를 많이 했는데 이젠 몸이 안 따라줘서 한 번 찍고 나면 몇 년은 쉬어야 한다”라는 것이 배두나의 설명.

그는 또 “난 리허설 때 애드리브를 안 하려고 노력한다. 대본대로 또 캐주얼하게 하는데 긴장을 풀고 놀듯이 리허설을 한다. 한 촬영 감독님이 나처럼 산만한 배우는 없다고 할 정도”라며 “경력이 올라가면 후배들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그래서 조금 푼수도 떨고 리허설을 하면 그들도 긴장을 덜하고 장면이 잘 나오더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간 여러 장르를 연기하며 인간이 아닌 배역도 했지만 내가 지향하는 건 관객들로 하여금 현실에 존재할 수 있는 존재로 느끼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최대한 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인간이 아닌 사물을 맡더라도 그렇게 노력해왔다”면서 연기 철학을 공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COSMOPOLITAN Kore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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