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네타냐후 총리와 전화통화 “이란 핵문제, 협상 통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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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네타냐후 총리와 전화통화 “이란 핵문제, 협상 통해 해결”

모두서치 2025-07-29 03:28: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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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8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중동 긴장 상황의 다양한 측면을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이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측은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갈등을 오로지 평화적인 수단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확고한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크렘린궁은 밝혔다.

크렘린궁은 이날 홈페이지에 공개한 성명해서 푸틴 대통령은 시리아 아랍 공화국의 통일, 주권, 영토 보전을 지지하고 모든 민족 및 신앙 공동체의 합법적 권리와 이익을 존중함으로써 내부의 정치적 안정을 강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갈등이 격화됨에 따라 러시아측은 이란 핵 문제에 대한 협상을 통한 해결책 모색을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촉진할 의지도 나타냈다.

두 정상은 긴급한 국제적, 양자적 문제에 관해 계속 대화를 나누기로 합의했다고 크렘린궁은 밝혔다.

러시아는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과 폭격으로 핵 관련 시설이 파괴되는 상황에서도 국제법 위반 등으로 양국을 비난하는 ‘립서빙’ 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분석이 있었다.

푸틴과 네타냐후 총리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이란에 대한 무력공격의 파장은 일단락되고 협상국면으로 들어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란이 미국에 이어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3개국과도 25일 핵협상을 가진 가운데 러시아가 협상을 통한 핵문제 해결을 강조하면서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몰두해 있는 동안 시리아의 친러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이 무너지고, 이란이 공습을 당하면서 중동에서 입지에서 약해진 러시아가 중동에서 다시 영향력 확대에 나설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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