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덱스(김진영)가 중고차를 6억에 구매했다.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난 28일 ‘덱스 원진아 {짠한형} EP. 103 술 먹고 효놈 고백 12억 롤스로이스는 내 거, 아빠차는 5천만 원짜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서 덱스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 홍보와 함께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신동엽이 “다양한 일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런 모습을 보며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실 것 같다”라고 묻자 덱스는 “정말 좋아하신다. ‘우리 집안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가문의 영광이다’라고 말씀하신다”며 부모님의 반응과 함께 최근 인기를 실감했다.
이어 덱스는 “나는 아직도 중고차를 타고 다닌다. 그런데 아버지께는 처음으로 새 차를 사 드렸다”며 “중학생 때부터 타시던 차를 아직도 몰고 계시길래 이번에 5,000만 원 정도 되는 새 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MC 신동엽이 “혹시 그 중고차가 롤스로이스냐”고 농담을 건네자 덱스는 재치 있게 “맞다. 12억짜리를 6억에 후려쳐서 샀다. 내가 6억짜리를 중고차를 사고 아버지께는 5천만 원짜리를 새 차를 사드렸다”고 맞받아쳤다. 유쾌한 농담 속에서도 아버지를 향한 그의 따뜻한 마음이 묻어났다.
넷플릭스 ‘솔로지옥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덱스는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아이쇼핑’에서는 절대권력자의 명령을 따르는 보디가드 역할로 드라마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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