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12월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예고편을 공개했다.
29일 공개된 예고편은 감탄을 자아내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비주얼 그리고 지금껏 본 적 없는 ‘판도라’의 신세계 속 강렬한 아우라를 드러내는 재의 부족까지 모든 면에서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변화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와 ‘네이티리'(조 샐다나)가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잠식된 모습을 보인다. ‘설리’는 고통에 괴로워하는 ‘네이티리’를 향해 “이렇게 증오 속에 살면 안 돼!”라고 외치며 가족을 잃은 뒤 ‘설리’ 가족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암시한다.
여기에 또다시 ‘설리’ 가족을 위협해 오는 어두운 세력이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은 고조된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재의 부족과 그 리더 ‘바랑'(우나 채플린)은 날카로운 눈빛과 위압적인 태도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너의 여신은 여기서 아무런 힘이 없다”라는 바랑의 대사는 앞으로 펼쳐질 대립 구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아바타: 불과 재’는 인간과 나비족의 갈등을 넘어 새롭게 등장한 재의 부족과의 충돌까지 그려내며 더욱 다양한 생태계와 지형, 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9년 개봉한 1편 ‘아바타’는 국내 1,333만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글로벌 29억 2,371만 달러(약 4조 551억 원)를 벌어들이며 월드 와이드 흥행 1위를 16년째 지켜오고 있다.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은 국내 1,080만 명, 글로벌 23억 2,025만 달러(약 3조 2,181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시리즈의 위엄을 이어갔다.
그리고 드디어 2025년 12월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아바타: 불과 재’가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찾아온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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