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난 26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관내 학생·학부모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차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
28일 대구 북구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구한의대, 계명대 등 지역의 5개 대학교들이 처음으로 참여해 자체입학전형을 홍보하는 등 지역대학과의 협력 속에 더욱 풍성하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합격선 전망 및 향후 변화된 입시전략'을 주제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6월 4일 시행된 모의평가 결과 분석을 토대로 서울·수도권, 대구·경북권 대학의 합격선 전망, 의대 정원 원상복구에 따른 상위권 재편, 이공계 학과 지원 전략 등 최신 입시 트렌드와 실질적인 전략 수립 방향이 다각도로 제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입시제도가 예년보다 더 유동적인 상황 속에서 이번 설명회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혼란을 줄이고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 없이 실질적인 정보와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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