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윤은혜, 더 뺄 살이 어디 있다고.. “다이어트 위해 올리브오일 먹는 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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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윤은혜, 더 뺄 살이 어디 있다고.. “다이어트 위해 올리브오일 먹는 중” [RE:뷰]

TV리포트 2025-07-28 15:32:50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다이어트를 위해 레몬이 합유된 올리브 오일을 먹고 있다며 자신만의 감량 노하우를 방출했다.

28일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엔 “은혜의 7월 애장템, 잘쓴템, 이거 모르면 손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윤은혜는 “7월 한 달 동안 내돈내산 한 아이템만 들고 왔다. 한 달 간 잘 사용했던 아이템들만 소개하려 한다”면서 ‘꿀템’ 소개에 나섰다.

이날 애용하는 스팟 패치를 보인 그는 “피부가 간지러울 때 붙이는 건데 밀착력이 굉장히 좋다. 얇은 종이테이프처럼 가볍고 붙이면 시원해진다. 쿨링감과 진정효과가 있다”라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내가 접착제 알레르기가 있어서 패치를 못 붙이는데 이 제품은 스킨케어 후 붙이면 자극이 없어서 좋다”라고 덧붙였다.

다이어트를 위해 먹고 있다는 올리브 레몬즙도 소개했다. 그는 “다이어트에 올리브 오일이 좋다고 하지만 보통 이 오일들은 병에 담겨 있어서 따라 마시는 게 귀찮지 않나. 무엇보다 올리브 오일만 단독으로 마시는 게 느끼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개별 포장돼 있어서 휴대하기 편하고 레몬즙이 들어 맛도 좋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이걸 먹고 30분 후에 식사를 한다. 보통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으면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라며 팁도 전수했다.

마지막으로 즐겨 먹는 비타민 C 영양제를 소개한 그는 “내가 원래는 영양제를 안 먹는다. 환절기에 줄 서서 간다는 병원에 갔는데 그 병원에 딱 3종류의 영양제가 있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제품이었다”라고 했다.

아울러 “비타민과 글루타치온이 같이 들어 있어 간 건강과 피로, 피부에도 좋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덜 피곤한 느낌이 있다”라고 부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은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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