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지난 25일 자양전통시장에서 쿨링포그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광진구에서는 지난 6월 노룬산골목시장에 이어 두 번째 설치다.
쿨링포그(증발냉방장치)는 정수된 물을 미세 안개 형태로 분사해 주변 온도를 3~5도 낮추는 장치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식품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구는 전했다.
2억7천만원을 들여 자양전통시장 아케이드 지붕 360m 구간에 분무노즐 120개와 공기순환용 팬 39개를 설치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쿨링포그 설치로 시장 상인과 이용객 모두의 안전과 쾌적함을 동시에 챙겼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