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여주시가 지난 24일 ‘2025년 여주시 도예 명장 기술전수 프로그램’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강생과 도예 명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강생들이 기술 전수 과정을 통해 느낀 점을 진솔하게 전했다. 특히 맞춤형 실습과 도예 명장의 세심한 지도가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명장이 작업하는 과정을 직접 가까이서 보고 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개인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는 감사의 소감이 이어졌다.
이에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수강생과 명장이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교육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청년 도예인들이 여주에서 도예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이 과정을 수료한 학생 중 두 명이 여주로 요장을 옮겨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는 여주전통도예협회와 함께 활발한 활동 중이다. 여주시는 올해도 이러한 성과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교육을 맡은 도예명장들 또한 수강생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과정을 더 깊이 있는 기술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받아들였다. ‘여주시 도예 명장 기술 전수 프로그램’은 다음 달 4일 전통가마 소성을 진행한 후, 8월 8일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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