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a
끌레드뽀 보떼가 여름 시즌을 맞아 신라호텔 서울과 제주에서 운영 중인 럭셔리 스파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피부를 위한 특별한 힐링 시간을 제안한다. 자외선과 지친 일상에 쉽게 무너지는 여름철 피부 컨디션을 고려해 프라이빗하게 구성한 프로그램은 끌레드뽀 보떼만의 시그너처 ‘래디언스 리트리트’, 브랜드의 핵심 테크놀로지 ‘스킨 인텔리전스’에 기반한 정교하고 섬세한 트리트먼트. 자연 채광과 고요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휴식과 함께 여름의 빛을 완성하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럭셔리한 뷰티 리추얼이 될 것이다.
Unusual Beauty
바이레도가 립밤을 새롭게 해석한 립 케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입술이라는 섬세한 감각에 집중해 색다른 포뮬러와 리필형 디자인으로 진화한 데일리 립 케어를 제안한다.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이미지 및 메이크업 파트너 루치아 피카(Lucia Pica)의 디렉팅 아래 5가지 감각적인 셰이드로 채운 컬렉션은 투명한 광택을 선사하는 대표 립밤 ‘크로모포비아’와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윤기를 더하는 4가지 틴티드 립밤으로 구성했다. 시어버터, 코코아버터, 로즈꽃 추출물, 피마자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 풍부한 영양 성분까지 함유했다. 2.5g 가격 미정.
Scent of Summer
Penhaligon’s
영국 국왕 찰스 3세와 카밀라 왕비가 머무는 하이그로브 가든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에디션 ‘다프네 부케’ EDP를 브리티시 테일즈 컬렉션 신제품으로 선보인다. 자연의 생명력과 야생화 다프네의 향기를 담아냈다. 100ml 32만5천원.
Obvious
리퀴드 퍼퓸바에서 미니멀한 디자인의 에코 럭셔리를 표방하는 브랜드 어비어스의 신제품 ‘카키고리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일본 전통 여름 디저트인 ‘카키고리(빙수)’에 착안해 화이트 크러쉬 오 드 퍼퓸, 둘세 드 레체, 플럼 크림 총 3가지 향으로 구성했다. 100ml 21만9천원.
Parfums de Marly
여름 향수 제안. ‘델리나’는 첫 향에서 느껴지는 리치의 상큼 달콤함이 터키시 로즈와 피오니의 풍성한 플로럴 향조로 이어진다. 은은한 관능미를 표현한 ‘발라야’는 화이트 머스크와 시트러스 노트를 바탕으로 앰버 우드와 플로럴 터치를 더했다. 각 75ml 45만원.
Matière Première
프렌치 니치 퍼퓸 마티에 프리미에르가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프랑스어로 ‘원료’를 의미하는 브랜드명처럼 하나의 핵심 원료를 고농도로 응축한 ‘오버도즈 조향’ 방식이 특징이다.
Mancera
니치 퍼퓸 편집숍 퍼퓸갤러리가 바캉스 무드를 담은 ‘만세라 프렌치 리비에라 오 드 퍼퓸’을 추천한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노트로 프랑스 남부 해안의 감성을 담았다. 120ml 27만원.
NEW IN MAKEUP
여름을 물들일 뉴 메이크업 아이템.
Nars
눈가, 볼, 그리고 립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멀티유즈 스틱 ‘더 멀티플’을 리뉴얼 버전으로 선보인다. 또 아이코닉 아이템인 ‘나스 블러쉬’에 6가지 신규 셰이드를 추가하며 폭넓은 컬러 선택지를 제공한다. 8g 5만4천원대, 4.8g 4만9천원대.
Burberry Beauty
은은히 저무는 석양을 모티프로 한 버버리 아이 쿼드 팔레트의 새로운 컬러 ‘더스크’. 화사한 광채가 도는 토프 쉬머, 새틴 모브와 쿨 브라운 컬러로 구성해 활용도가 높다. 4.7g 8만7천원.
Dolce&Gabbana Beauty
글로벌 앰배서더 문가영이 등장한 립 스틸로 뷰티 캠페인.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누드 핑크빛을 띠는 립 스틸로 ‘1984’는 매트, 시어 등 다양한 피니시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6g 5만8천원.
Chantecaille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생기를 선사하는 동시에 강한 지속력을 지닌 젤-크림 타입의 블러시, 치크 젤리를 소개한다. 스릴, 딜라이트, 유포릭 세 가지 컬러를 새롭게 선보이며, 치크 젤리의 촉촉한 제형이 마치 수채화가 물들 듯 은은한 광채를 표현한다. 21.62ml 8만3천원.
Christian Dior Beauty
피부에 부드러운 색조와 투명한 광채를 선사하는 NEW 디올 포에버 컬렉션 2종을 출시한다. 6가지 셰이드의 휘핑 리퀴드 블러쉬와 4가지 셰이드의 매트 피니시 세팅 블러 파우더로 구성했다. 11ml 7만2천원대, 6g 8만7천원대.
Hourglass
브랜드 최초로 공개하는 아이섀도 팔레트 ‘큐레이터 아이섀도우 팔레트’와 에스프레소 컬러의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 섬세한 컬러 조합의 팔레트와 오랜 시간 번짐 없이 강한 고정력을 갖춘 마스카라는 입체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4g 10만3천원, 10g 4만8천원.
Fresh Body Care
하루를 산뜻하게 마무리해줄 보디 신제품.
Malin+Goetz
여름의 마지막까지 놓치지 말아야 할 제모 아이템. ‘카모마일 쉐이브 크림’은 풍성한 거품으로 피부 마찰을 줄여 자극을 최소화하고 진정 성분 포뮬러를 함유해 땅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Aēsop
로즈 제라늄 잎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함유한 ‘제라늄 리프 바디 케어’ 한정판 기프트 세트. 각질 케어를 돕는 바디 스크럽과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바디 밤이 여름날의 상쾌함을 선사한다.
L:A Bruket
해안 절벽에서 느껴지는 바닷바람의 청량함과 그 속에서 피어난 장미에서 영감 받은 플로럴 보디 컬렉션 ‘비치 로즈’를 출시한다. 플로럴 노트에 솔티한 향기와 유칼립투스가 어우러진다.
Clarins
보디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리뉴 플러스 바디 세럼’. 덥고 끈적이는 여름에도 부담 없이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Moroccanoil
아르간 오일의 천연 토코페롤과 필수 지방산, 항산화 성분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부드럽고 탄력 있는 보디 피부를 만드는 샤워젤. 우아하고 매혹적인 향 ‘달리아 루즈’와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시그너처 향 ‘프래그런스 오리지널’로 만나볼 수 있다.
Daily Hair Routine
향기롭고 튼튼한 모발을 위해.
Shark Beauty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에 드라이와 스타일링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샤크 플렉스타일 에어스타일러 HD434’가 해답이 될 것. 1650W의 강력한 출력으로 빠른 건조는 물론, 정교한 온도 측정 기술로 열 손상을 최소화해 모발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Silk Therapy
180°C 열에 오히려 모발이 강해지는 케어 라인
‘하트 인핸서 3종’이 출시됐다. 열과 만나면 활성화되는
아미노-실란™ 성분을 함유한 헤어 밀크는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고 힘 있는 모발로 가꿔준다.
Hermès
에르메스 최초의 시프레 향조 바레니아의 향을 헤어 미스트로 즐길 수 있다. 버터플라이 릴리와 미라클 베리의 산뜻한 노트 위에 우디 노트가 어우러져 머리카락에 은은한 향을 입힌다.
Augustinus Bader
독자적인 스킨케어 테크놀로지 TFC8®을 기반으로 선보이는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헤어 라인을 소개한다.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더 리치 샴푸’, 화학작용으로 손상된 모발에 효과적인 ‘더 리치 컨디셔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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