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최강야구’가 KBO 레전드 나지완의 복귀를 알리는 2025 시즌 티저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야구 팬들에게 깊은 전율을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태균, 윤석민, 이대형, 권혁, 이종범 등 KBO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2025 시즌 티저 영상은 KBO 역사상 명장면으로 꼽히는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 장면으로 시작된다. 9회말, 경기 종료 직전 타석에 들어선 나지완은 홈런을 터뜨리며 팀에 극적인 우승을 안겼다. 이 장면은 지금도 야구 팬들 사이에서 ‘전설의 끝내기’로 회자되고 있다.
영상 속에는 나지완의 홈런 순간과 함께 터져 나오는 캐스터의 우승 콜, 관중석을 메운 환호성이 그대로 담기며 강렬한 감동을 다시 한번 소환한다. 제작진은 이를 통해 "나지완이라는 해결사의 귀환"을 상징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특히, 나지완과 함께 2009년 우승을 경험한 이종범, 윤석민 역시 이번 시즌 ‘최강야구’에 합류해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세 레전드가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최강야구’ 2025 시즌은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