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위너가 3년3개월만의 콘서트 호흡으로 이너써클(팬덤명)과 새롭게 재회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위너가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위너 2025 콘서트 'IN OUR CIRCLE' 서울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3회차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2022년 'THE CIRCLE' 이후 군 공백 등 재정비 기간을 가졌던 위너가 3년3개월만에 마련한 단독공연으로,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위너는 역동적인 밴드라이브를 배경으로 히트곡 'REALLY REALLY', 'LOVE ME LOVE ME', 'I LOVE U' 등의 오프닝과 함께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구성으로 공연을 펼쳤다.
특히 데뷔곡 '공허해'를 비롯한 감성 짙은 곡부터 'ISLAND', 'MILLIONS', 'AH YEAH', 'LA LA' 등 청량감 가득한 무대까지 폭넓은 완전체 호흡은 물론, 새 솔로 수록곡 'HOMELESS' 무대를 선공개한 강승윤을 비롯, 멤버들의 각양각색 솔로호흡까지 다채롭게 이어지면서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앙코르곡 'MOVIE STAR'를 배경으로 객석을 직접 찾은 위너 멤버들과 소속사 후배 트레저·베이비몬스터를 비롯한 이너서클들의 푸른 응원봉 물결의 교감은 3년3개월간의 시간을 무색케할만큼 끈끈한 모습을 보였다.
위너는 "정말 보고 싶었다. 오랜만에 위너로 무대에 서니 데뷔를 다시 하는 기분이다. 모두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이라며 "이 에너지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 여러분이 원하시는 노래를 들려드릴 자리를 꼭 만들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약속했다.
한편 위너는 오는 9월28일 효고 고베 국제회관 국제홀 공연과 함께 '2025 WINNER CONCERT [IN OUR CIRCLE] IN JAPAN'을 이어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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