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픽션·할로우잰·류수정 등 9팀, '사운드플래닛 2025' 합류…최종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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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픽션·할로우잰·류수정 등 9팀, '사운드플래닛 2025' 합류…최종라인업 공개

뉴스컬처 2025-07-28 08:5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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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롤링홀의 30주년 음악축제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이 트랜스픽션·할로우잰·류수정 등 9팀의 최종합류와 함께,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28일 롤링홀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30주년 기념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의 최종 출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운드플래닛2025 라인업. 사진=롤링홀
사운드플래닛2025 라인업. 사진=롤링홀

공개된 라인업에는 앞선 유수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얼터너티브 록밴드 ‘트랜스픽션’,  스크리모 밴드 ‘할로우잰’, 러블리즈 출신 ‘류수정’, 싱어송라이터 ‘이츠’, 밴드 ‘확인’ 등 국내뮤지션과 일본의 라이징 싱어송라이터 ‘REN’과 일본 인디 신예 '아쿠루 요루노 히츠지(明くる夜の羊)’ 등 9개 팀이 추가돼있다.

이로써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5’은 YB와 체리필터, 넬, 어반자카파, 볼빨간사춘기, 이승윤, MASS OF THE FERMENTING DREGS, envy, KARDI 등 국내외 유수의 라인업과 김재중, 루시(LUCY), 우즈(WOODZ),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한로로 등 메이저 인기 뮤지션, 크라잉넛, 브로콜리너마저, 크랙샷, 중식이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 홍대기반 인디팀까지 다채로운 감성 향연을 예고하고 있다.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인디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K-POP과 J-POP을 아우르는 라인업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 그리고 인디씬과 상업 페스티벌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의 지향, 방향성에 걸맞은 라인업을 통해 페스티벌을 더욱더 알차게 즐겨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며 말을 전했다.

한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오는 9월13~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상세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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