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기용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 이기용이 식당 일을 그만두는 심경을 밝혔다.
지난 23일 이기용은 자신의 SNS에 "환경이 당장 바뀐 건 아니지만 곧 달라질 걸 알기에 마음이 출렁인다"라며 "회사 측의 어려운 결정으로 자리를 정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전달받은 결정이기에 주어진 시간까지 묵묵히 최선을 다하려 한다"라며 "예고와 준비도 충분하지는 못했지만, 이 불안한 감정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3년 가까운 시간을 앞만 보고 달려 온 저에게 이번 쉼표는 분명 감사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전을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께, 완벽하진 않아도 함께하면 용기를 낼 수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이기용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5월 이기용은 현재 식당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한때 톱모델이었지만 지금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사장이 아니고 직원이다. 인생이 달라져도 괜찮더라. 나도 이렇게 살아가니 힘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기용은 지난 2002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우승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무영검'과 '조폭마누라3'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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