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데뷔 28년 차 혼성 그룹 코요태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멤버 간의 유쾌한 '디스전'과 함께 뜻밖의 '단체 미용 시술' 사실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김종민을 제외한 신지와 빽가가 "우린 그냥 가족"이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7월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28년 차 혼성 그룹 코요태의 김종민, 빽가, 신지가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대형 워터파크 행사 무대를 앞두고 차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시작부터 신지의 등장에 자리를 재배치한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에게 스케줄 브리핑을 받았다. 빽가가 "어떻게 그걸 다 아냐"고 신지에게 감탄하자, 신지는 "매니저들이 다 보내주지 않았냐"며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코요태 매니저들은 "김종민이 맏형이고 빽가가 신지보다 생일이 빠르다. 신지가 막내인데 엄격한 엄마가 난이도 어려운 아들을 키우는 느낌이다"라고 밝혀 공감을 샀다.
이어 김종민이 "우리가 나이가 있으니 피부과도 잘 다니고 관리를 좀 하자. 난 이번 주에 갈 거다"라고 이야기하자, 빽가는 "우리 치아 한 거 너무 좋다"며 단체로 치아 미용 시술을 받았음을 깜짝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패널들은 "단체 치아가 너무 웃기다"며 폭소했다. 신지 또한 "우리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공감했고, 김종민도 "이제 변화를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빽가는 치아 시술 외에도 함께 종합검진 받은 것이 좋았다고 밝혔고, 신지 또한 잘한 일을 꼽으라면 단체 건강검진을 꼽겠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또 가자'는 말에 김종민은 "난 했다. 원래 결혼하기 전 하는 거다. 부부끼리 알아야 한다더라"고 딴소리를 했다. 이에 빽가는 "이제 우린 가족 아니냐"고 섭섭함을 표했고, 신지는 "우린 버린다?"라고 이야기해 김종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신지는 "가족 같은 사이냐고 하면 '같은'을 빼 달라고 한다. 그냥 가족이라고 하는데 김종민만 빼고다"라고 말했고, 빽가도 "나도 그렇게 말한다. 통했다"며 공감을 표해 김종민을 아무 말도 못 하게 해 폭소를 자아냈다.
28년 차 그룹 코요태의 유쾌하고 솔직한 일상은 7월 26일 오후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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