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6일 오후 6시를 기해 군도 12호선 노고단 일주도로 통행을 전면 재개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집중호우로 유실된 도로 경사면을 복구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천은사 입구부터 시암재 앞까지 7.5㎞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했다.
이에 따라 남원과 구례 방향에서 모두 노고단까지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구례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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