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클래식한 궁전 앞, 벤치에 앉은 장승연의 사진이 시선을 끈다. 고풍스러운 건축물을 배경으로 한 이 장면 속 그녀의 스타일은 반전 매력을 품고 있다. 화려한 공간과 대조되는 심플하면서도 발랄한 룩은 여름 여행지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단연 눈길을 끈 건 카키빛 그레이 톤의 민소매 탑.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라운드 넥 탱크톱은 상체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며, 신축성 있는 소재로 활동성을 놓치지 않았다. 여름날 자연광 속에서 더욱 빛나는 컬러감이 매력 포인트로 작용한다.
하의는 블랙과 화이트 배색이 조화를 이루는 미니스커트. 걸리시한 무드를 더하면서도, 허리에 무심하게 걸친 점퍼 하나로 자연스러운 레이어링이 완성됐다. 상하의의 캐주얼한 톤 조합이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며, 도심과 자연 어디에서도 잘 어울리는 룩을 만들어낸다.
마무리는 발끝에서 완성됐다. 네온 옐로 슈레이스가 포인트인 청키 러닝화는 클래식한 배경에 에너지를 더해주는 요소다. 스포티한 디테일이 가미되며, 장승연 특유의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를 잘 드러낸다.
이번 스타일은 유럽 여행지에서도 과하지 않은 세련됨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심플한 민소매 탑과 미니스커트 조합에 스니커즈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스타일리시한 여름 스트릿룩이 완성된다. 가까운 공원 산책도 장승연처럼 편안하고 경쾌한 무드로 나서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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