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사람꽃복지관(관장 김남흥)은 24일 한전 MCS(주) 논산지점(지점장 이기옥)과 협력해 지역 내 재가장애인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가정의 위생 및 안전 확보를 주요 목표로, 가정 내·외부 노후 전선 정비, LED 등 교체, 멀티탭 교체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한전 MCS(주) 논산지점은 ‘동고동락 사회봉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연계했고,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해 장애인 가정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기옥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복지관과 협력하게 되었으며, 매월 1~2가정을 선정해 지속적인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남흥 관장은 “지역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