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창밖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한낮, 최예빈이 공개한 한 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살짝 기대어 손을 괸 그녀의 미소와 함께, 내추럴한 스트라이프 셔츠 룩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든다. 댓글에는 “너무 청량해”, “이런 꾸안꾸는 반칙”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번 스타일의 중심은 상의에 있다. 얇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리브리스 탑 위에 루즈한 화이트 시스루 셔츠를 걸쳐, 은은한 비침과 레이어드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슬리브리스는 어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면서도 안정적인 핏을 유지하며, 셔츠는 질감 있는 시폰 소재로 차분한 분위기를 더한다. 전체적으로 톤온톤으로 구성된 상의는 여름철 데일리룩으로 손색없는 밸런스를 자랑한다.
특히 포인트는 ‘꾸안꾸’ 스타일링에서 온다. 셔츠의 단추는 자연스럽게 풀어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걸쳐 입었고, 헐렁한 실루엣은 편안함과 여유를 동시에 부여한다. 여기에 네이비 컬러의 팬츠와 무채색의 볼캡이 더해져, 전반적으로 도시적인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데일리 웨어를 완성했다. 헤어는 긴 머리를 그대로 내린 채 모자 속으로 자연스럽게 숨기듯 연출해, 더운 날씨에 딱 맞는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이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다면, 여름용 슬리브리스 탑과 시스루 셔츠를 활용해보자. 특히 스트라이프나 얇은 골지 소재를 선택하면 더욱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셔츠는 일부러 단추를 풀어 루즈하게 입는 것이 포인트이며, 심플한 볼캡 하나면 감각적인 마무리가 가능하다.
무더운 여름날, 최예빈처럼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꾸안꾸 셔츠 스타일로 도심 속 힐링 타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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