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타워보다 높이 떴다!"…'아임써니땡큐' 써니즈, 736m 상공서 터진 감탄과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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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타워보다 높이 떴다!"…'아임써니땡큐' 써니즈, 736m 상공서 터진 감탄과 비명

스타패션 2025-07-26 10:45:44 신고

/사진=아임써니땡큐
/사진=아임써니땡큐

MBC '아임써니땡큐'에서 써니즈 멤버들이 중국 광시성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뗏목을 타고 우룡하를 누비는 낭만적인 시간과 더불어, 열기구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특히 이른 새벽, 써니즈는 열기구를 타고 736m 상공까지 올라 일출을 감상하는 행운을 누렸다. 이는 잠실타워보다 높은 높이로,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는 "이거 진짜 구름이야. 대박!"이라며 감탄사를 연발했지만, 김보미는 다리가 풀려 주저앉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일출을 배경으로 써니즈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민영은 "먹고 사느라 바빠서 소중한 걸 놓치고 살았다"며 눈물을 글썽였고, 강소라는 "우리가 20대 초반에 만나 벌써 30대 중반이다. 팔순 잔치까지 함께하자"라며 변치 않는 우정을 약속했다. 또한 김보미는 남편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던 중 예상치 못한 한마디를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써니즈의 열기구 체험기는 7월 26일 토요일 밤 8시 40분 MBC '아임써니땡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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