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팔루자 파리'의 햇살 아래, 아이브 리즈가 올린 한 장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촘촘한 스터드 디테일과 리벳 장식, 붉은 계열의 원단이 조화를 이룬 그녀의 룩은 복고와 펑크가 교차하는 과감한 믹스매치로 눈길을 끈다. 셋업 느낌으로 연출된 톱과 하의는 무대 위 퍼포먼스를 방불케 하는 강렬함을 전달한다.
이번 스타일의 중심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이다. 레더 질감의 텍스처와 다홍빛 페이즐리 넥 디테일이 돋보이며, 목을 높게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은 독특한 카리스마를 더한다. 여기에 리벳 장식이 촘촘히 박혀 있어 펑크 무드를 강조했다.
하의는 흑청 데님 숏팬츠로 선택해 톱과 같은 톤으로 매치하고, 스터드와 체인, 그리고 레이어드된 와인빛 스카프 디테일이 힙하게 흐르며 움직임에 생동감을 더한다. 허리에는 큼직한 벨트와 체인, 아일릿 디테일이 볼드하게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타일링의 마무리는 역시 헤어와 액세서리. 리즈는 포니테일 헤어에 굵은 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Y2K 감성을 극대화했다. 팬들은 “진짜 락스타 느낌 난다”, “리즈는 진짜 무대 체질”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펑크와 레트로가 믹스된 룩은 여름 페스티벌이나 콘서트에 제격이다. 크롭 톱과 데님, 스터드 벨트 조합은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레트로 스타일의 정석. 이번 주말엔 리즈처럼 록시크하게 분위기를 리드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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