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비 마이 보이즈’ 이준명과 문재일이 시그널송 미션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3라운드 베네핏을 획득했다.
26일 SBS ‘비 마이 보이즈’에선 48시간 시그널송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베네핏이 주어지는 48시간 시그널송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이준명과 문재일이 윌리엄과 카이를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문재일은 파트너 이준명을 향해 “형님, 만회했다”며 웃었다. 이어 “솔직히 1등을 하면 좋아야 하는데 그간 지나왔던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진짜 열심히 했구나’하는 슬픈 감정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나타냈다.
이른바 ‘테토남 듀오’로 명명됐던 이들은 앞선 경연에서 완벽한 호흡의 칼 군무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깜찍 애교까지 곁들인 이들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여기에 이들은 곡의 청량함을 그대로 담아야 하는 포인트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나는 원래 케이팝을 좋아하지 않는데 진짜 인상 깊었다. 어떻게 노래와 춤을 동시에 선보일 수 있나 싶다. 너무 인상 깊고 즐거웠다”라고 호평했을 정도.
무대를 마친 이준명이 “그래도 어색하지 않게 해냈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면 문재일 역시 “원했던 게 70%라면 65%는 한 것 같다”라고 자평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비 마이 보이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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