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유재석 구박에 폭발 “소문이 맞네…나 안 해!”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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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유재석 구박에 폭발 “소문이 맞네…나 안 해!” (놀면 뭐하니?)

iMBC 연예 2025-07-26 04:48:00 신고

유재석과 하하가 신경전을 펼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오직 80년대 곡으로만 참가가 가능한 ‘80s MBC 서울가요제’를 추진하는 유재석 PD와 하하 작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유 PD는 연예인보다 더 화려하게 꾸미고 온 하 작가의 패션을 지적하며 시작부터 신경전 시동을 건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하 작가는 “내 사촌 형이 가수 이문세다(?)”라고 닮은꼴을 내세우며 받아치고, 유 PD는 오디션을 앞두고 한껏 예민한 모습을 보인다.

본격적으로 지원자들이 보낸 녹음 테이프를 들으며 오디션이 시작되고, 두 사람은 오디션 심사 기준과 합격 여부를 두고 의견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한다. 유 PD는 하 작가의 감성에 태클을 걸고, 하 작가는 속마음을 필터링 없이 육성으로 내뱉으며 맞서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 PD와 하 작가의 신경전이 팽팽하게 펼쳐지고 있다. 유 PD의 기세에 눌린 하 작가는 억울한 표정을 짓고 갈라서 있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참다못한 하 작가는 “소문이 맞네”라고 말하며 유 PD를 자극하는가 하면, “나 안 해!”라고 외치며 박차고 일어선다. 하 작가는 급기야 막내 작가 공고를 내며 “(유 PD) 견딜 수 있으면 들어와”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한다.

의견이 팽팽히 갈린 유 PD와 하 작가가 한 목소리를 내며 합격을 외친 지원자는 몇 명이나 나올까. ‘80s 서울가요제’의 오디션은 7월 26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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