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2025] 살루트 "부담·압박 전혀 없다…걸림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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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C 2025] 살루트 "부담·압박 전혀 없다…걸림돌도 없다"

AP신문 2025-07-26 04:35:42 신고

©AP신문(AP뉴스) 박수연 기자 = ▲살루트(Salute·우제현) 선수
©AP신문(AP뉴스) 박수연 기자 = ▲살루트(Salute·우제현) 선수

"우승 확률은 50%다. 한국 대표팀이 우승하거나 아니거나. 걸림돌이 있다면, 그 또한 우리 스스로의 실수일 뿐, 베트남을 위협적으로 느끼지는 않는다"

[AP신문 = 박수연 기자] 살루트(Salute·우제현) 선수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유일의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PN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3연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은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PNC 2025' 파이널 스테이지 1일 차 경기에서 70점(42킬)을 기록하며, 2위로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살루트는 경기 후 가진 기자단 인터뷰에서 "게임 내용 면에서 일부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단단한 경기력으로 만족할 만한 점수를 획득해 2·3일 차도 나쁘지 않겠다는 기대감을 안고 첫날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2년 연속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살루트는 "지난해 PNC는 첫 출전이라 부담이 컸지만, 이번 두 번째 대회에서는 스스로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부담이나 압박감이 전혀 없고, 그래서 오히려 더 재미있게 경기하고 있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성장 원동력으로는 '승부욕'을 꼽았다. 살루트는 "이기지 못하면 화가 난다. '왜 졌지?'라는 생각부터 든다"며, "다나와 이스포츠 시절의 영향이 컸다. 연습량도 많았고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었던 만큼, 그런 부분들이 지금의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또 살루트는 국제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된 C4, 블루칩, BRDM 등과 관련해 "애초에는 밸런스가 깨질 수 있다고 우려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막상 경험해보니 경기 흐름에 큰 영향을 주기보다는 서포트 아이템으로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아직 완전히 적응하지 못했고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며, "다만, 보는 재미는 분명히 더해졌다고"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살루트는 "현장에 많은 팬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2, 3일차도 재미있게 지켜봐 주시고,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PNC 2025의 모든 경기는 오후 6시부터 시작하며, 배그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치지직, SOOP, 네이버TV 등을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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