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아크로바틱 도전기 "2PM처럼...차별화 두고파" (나 혼자 산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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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아크로바틱 도전기 "2PM처럼...차별화 두고파" (나 혼자 산다)[종합]

엑스포츠뉴스 2025-07-26 01:0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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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아크로바틱에 도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아크로바틱을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현은 아크로바틱 학원을 방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지현은 "중학교 때 2PM분들을 보면 다른 그룹과 차별화두셨다.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다. 안무 배우면서 안무 단장님이 그런 거 해보면 어떠냐 추천해서 한 달 정도 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아크로바틱 1개월 차' 박지현은 다른 수강생들과 함께 본격적인 기술 훈련에 앞서 스트레칭, 근력 운동 등 준비 운동만 40분을 했다.

박지현은 준비 운동으로 벽에서 물구나무 서기 연습도 했다.

원장은 박지현의 옆돌기를 보겠다고 했다. 박지현은 코치의 옆돌기 시범을 보고 바로 도전했지만 착지할 때 시선을 틀면서 무게중심이 무너지고 말았다.

박지현은 두 번째 도전에서는 옆돌기에 성공했다.

박지현은 옆돌기보다 더 난이도가 높은 앞 공중돌기 시범을 보게 됐다. 



원장은 박지현이 앞 공중돌기를 보고 정신이 혼미해진 얼굴을 보이자 "오늘 완성시키는 건 아니다. 맛만 보자"고 얘기해줬다.

박지현은 기본기 훈련을 위해 원장과 1대 1 레슨에 돌입했다. 박지현은 일단 보조도구를 이용해 앞돌기를 연습했다.

박지현은 "제가 사실 굉장히 겁이 많다. 그걸 선생님한테 들켰다"면서 하나의 기술이라도 완성시키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도전했다.

원장은 박지현이 보조도구 없이 앞돌기를 할 수 있도록 가상의 기준점을 세우고 앞돌기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지현은 보조도구 없이 앞돌기에 성공하며 뒤돌기 연습을 이어갔다.



박지현은 스튜디오에서 뒤돌기가 앞돌기보다 더 쉽다고 했지만 뒤돌기를 바로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전현무는 "뭐가 더 쉽다는 거냐"면서 웃었다.

박지현은 재도전 끝에 원장의 도움 없이 뒤돌기를 해냈다. 박지현은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 멋있다고 자화자찬을 했다.

박지현은 무대에서 아크로바틱을 응용해서 하면 팬이 10명은 더 생길 것 같다면서 기대감에 부풀기도 했다.

박지현은 아크로바틱 연습을 마무리하고 등 쪽을 집중적으로 스트레칭했다. 원장은 스트레칭을 반드시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현은 스튜디오에서 아크로바틱을 하고 난 후의 근육통은 헬스하고 난 후의 근육통과는 다르다며 신기하다고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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