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美정부 고강도 재정지출 지속시 금리인하 불가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BofA "美정부 고강도 재정지출 지속시 금리인하 불가피"

이데일리 2025-07-25 21:37:25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 정부의 고강도 재정지출이 지속된다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인하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25일(현지시간) 분석했다.

BofA의 마이클 하트넷 수석전략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연간 이자지급 비용이 1조달러에 근접하며 국내총생산(GDP)의 약 4%에 달한다”며 “이같은 부담이 진정되기 위해서는 기준금리가 3%이하로 떨어져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정부 지출을 줄이지 않으려 하거나 줄일 수 없는 상황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준에 금리인하 요구를 계속하게 될 것”이라며 “결국 차기 연준의장은 장기금리 통제를 위해 국채를 매입하는 등 수익률 곡선관리(YCC)를 도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하트넷 전략가는 또한 글로벌 재정지출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는 은행주가 가장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올해들어 유럽증시내 은행주는 62%, 영국증시 은행주는 37%, 미국 은행주는 17%가 오른 상황이다.

한편 전일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을 직접 방문하며 금리인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미국 대통령이 연준 본부를 직접 방문한 것은 1937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전 대통령의 연준 본관 개관식 참석 이후 처음으로 역대 네 번째이기도 하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