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베이스볼 투나잇에 떴다! 한화 찐팬의 솔직 입담 대폭발

/사진=차태현

 

배우 차태현이 MBC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에 깜짝 출연, 뜨거운 한화 이글스 사랑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베이스볼 투나잇'에서는 자타공인 한화 찐팬 차태현과 한화 레전드 정민철 해설위원이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야구의 밤을 선사한다. 빙그레 어린이 회원 시절부터 한화 이글스를 응원해 온 차태현은, 이날 방송에서 한화 이글스에 대한 진심 어린 팬심을 아낌없이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화 이글스의 암흑기부터 올 시즌 맹활약에 대한 팬으로서의 감회, 찐팬 차태현이 꼽는 최악의 암흑기,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와 우승 가능성 전망 등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차태현은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한화 팬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은 한화 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만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차태현 씨와 정민철 위원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유쾌한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차태현의 진심 어린 응원과 함께 더욱 뜨거워질 '베이스볼 투나잇'은 KBO리그 생중계 직후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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