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세븐틴 조슈아가 미국 듀오 DJ 슬랜더(SLANDER)의 히트곡 ‘Love Is Gone (Acoustic)’을 재해석,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새롭게 드러냈다.
26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슈아가 가창한 ‘Love Is Gone (with JOSHUA of SEVENTEEN)’ 음원이 이날 오후 1시 공개됐다고 전했다.
조슈아의 ‘Love Is Gone (with JOSHUA of SEVENTEEN)’는 DJ 슬랜더가 미국 싱어송라이터 딜런 매튜(Dylan Matthew)의 가창을 더해 완성한 2019년 11월 원곡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누적 6억회, 뮤비 2억8000만회 수준의 감성원곡을 미니멀한 편곡을 더한 조슈아 특유의 스윗하고 섬세한 목소리로 재해석하면서 애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곡 리메이크를 제안한 원곡자 슬랜더는 “세븐틴 조슈아와 함께한 새로운 버전을 공개할 수 있어 무척 신난다. 그는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보컬 멜로디와 음색으로 노래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라며 “원곡을 들어본 모든 사람들이 ‘Love Is Gone (with JOSHUA of SEVENTEEN)’도 꼭 감상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슈아는 “평소 좋아하는 노래를 제 목소리로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을 통해 저만의 색깔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슈아가 속한 세븐틴은 오는 9월 13일~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새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NEW_]’를 개최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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